8년 간 법인택시를 운행하며 꿈꾸던 서비스를
타다에서 시작했어요



친절하고 안전한 서비스가 주는 정당한 대가
신원장 드라이버님 54세 타다 드라이버 11개월 차
#법인택시8년경력 #월드뮤직 #인터넷음악방송DJ #Samy Goz



타다에서 어떻게 일을 시작하셨나요
“사업이 잘 안됐습니다. 이후에 2008년부터 8년 가까이 법인택시에서 일했어요. 그리고 타다를 만나기 전에 새롭게 택배 배송 일을 했습니다. 6개월 넘게 새벽 배송을 했는데, 힘들었어요. 저는 운전에는 재능이 있고, 서비스에도 자신이 있는데, 택배는 잘 안 맞더라고요. 노하우가 있는 분들은 1시간에 10개 이상을 거뜬히 하시는데, 저는 6~7개가 최선이었어요. 특히 비 오는 날은 지치기도 해서, 고민하던 중에 타다를 알게 됐어요. 제가 법인 택시기사 때 꿈꿔왔던 고급서비스가 가능한 모델이었어요. 실행은 타다가 해냈지만, 아이디어는 제가 먼저였을지도 몰라요”


어떤 서비스를 상상하셨나요
“타다가 생각하는 이동의 기본이 제가 생각하는 이동의 기본이에요. 저는 자차를 갖고 개인택시를 운영할 여력이 없어 법인택시를 운행했습니다. 택시 운행이 운수업이 아니라 서비스업이라 생각했어요. 그래서 승차거부하지 않는 서비스, 고객 중심의 친절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하려고 노력했죠. 그런데, 이렇게는 노동의 대가가 제대로 돌아오지 않더라고요. 제 서비스 마인드는 법인택시 시스템 내에서 효율적으로 작동할 수 없는 것이었어요. 사납금 이상의 매출을 올려야 하기 때문에 손해를 안 보려면 승차 거부를 할 수밖에 없죠. 법인택시는 이용자 중심 서비스를 하면 보상을 받기가 어려운 구조예요. 사람의 문제라기보다 구조의 문제입니다. 물론 서비스마인드가 없는 창피한 동료기사들도 있었지요. 그런데 타다에서는 제가 꿈꾸던 서비스를 실현하는 데다 선택한 시간에 성실하게 일하면 안정적인 수익까지 보장되니, 제 삶이 무척 윤택해졌습니다”


삶이 윤택해졌다는 것이 어떤 의미일까요
“제가 일하는 만큼 정당한 보상을 받고, 고객에게 친절한 만큼, 보람을 얻고 있어요. 제가 가진 능력과 생각이 효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곳에서 일할 수 있으니, 삶이 행복해졌지요. 법인택시에서 일할 때는 손님에게 친절하고 안전한 운전을 하면 고맙다는 말씀은 듣지만, 수익으로 연결되기는 어려웠습니다. 법인택시 기사들도 저와 같은 생각을 가졌던 동료들은 애로사항이 많지요. 그래서 예전 동료들에게 타다에서 일해보라고, 좀 더 안정적으로, 행복하게 일해보라고 추천을 많이 하고 있어요. 저한테 타다 홍보대사냐고 물을 정도로요”



타다 드라이버로 일하고 싶은 분들께 타다를 홍보해주신다면요
“서비스마인드만 갖고 오셔요. 이용자 입장에서 생각하는 겁니다. 어떻게 하면 이용자가 편할지, 어떻게 하면 이용자가 기분 좋게 내릴 수 있을지 생각할 수 있으면 됩니다. 단정한 옷차림은 기본인 거고요. 어렵지 않은 일 같지만, 또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이런 서비스마인드만 있다면, 타다에서 일하는 것이 행복할 겁니다. 특히 저와 같이 일했던 동료들에게는 사납금 걱정 없이 일할 수 있고, 장거리 손님 찾을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다고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일을 추천하고 싶어요”


타다 운행하시면서 힘든 일도 있으셨을 텐데요
“관계는 상호적입니다. 웃으면서 인사하면, 호응해주시는 이용자가 대다수입니다. 차량이 지저분한 데다 불편한 냄새가 나고, 고객이 탑승했는데 인사는 물론이고 대답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이용자와 드라이버 간에는 긍정적인 상호작용이 일어날 수 없습니다. 타다의 이용자 중심서비스 매뉴얼이 시스템으로 작동하는 것이 이용자 만족도가 높은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매뉴얼에 따르면, 힘든 일은 생기기 어려워요. 저는 타다의 매뉴얼에서 저만의 서비스매뉴얼을 더 추가했습니다. 가끔 골목길 들어가는 게 미안하셔서 큰 길에서 내려달라는 분들이 계세요. 저는 여쭤봅니다. 원래 목적지가 골목 안쪽이 아니시냐고, 그러면 미안해서 그런다고 내리겠다고 하세요. 괜찮으니 목적지까지 모시겠다고 말씀드리고 골목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렇게 내려드리면 기분이 좋아요. 서로 고마운 마음을 주고받은 이동이니까요. 반대로 누가 봐도 좁은 골목인데, 정색하시면서 목적지를 지나서까지 가달라고 요청하시는 분들을 만나면 좀 서운하기는 하죠. 그래도 갑니다”



요즘 하루는 어떻게 지내시나요
“오후 5시에 출근해서 새벽 1시에 퇴근합니다. 운전하는 동안 졸리면 안 되니, 충분히 숙면합니다. 8시간 이상 자고, 출퇴근은 전기 오토바이로 합니다. 원하는 시간에 일할 수 있고, 안정적인 소득이 생기니 다시, 인터넷방송 음악 DJ로 복귀하고 싶어요. 제가 월드뮤직에 관심이 많아서 ‘겨울비’라는 닉네임으로 인터넷 음악방송을 15년 동안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법인택시에서 일하면서도 밤늦게 퇴근해 매일 2시간씩 방송할 정도로 음악을 좋아했는데, 못하게 됐죠. 이제 타다에서 안정적인 삶을 계획할 수 있게 되었으니, 마음속에 간직해뒀던 일을 다시 꺼내 볼까 해요. <겨울비와 함께> 선곡을 좋아하셨던 분들 참 많이 계셨는데, 요즘은 어디에서 음악을 듣고 계실지 궁금합니다”


겨울에는 어떤 선곡이 좋을까요
“새미 고즈(Samygoz)의 꼬메 보레이(come vorrei)를 추천드립니다. 겨울비와 함께 듣기 좋은 노래입니다”


드라이버님의 5년 후가 궁금합니다
“타다 드라이버로 일하고 있으면 좋겠어요. 저는 제 역량을 최대화할 수 있는 타다차량을 오래오래 운행하고 싶습니다. 타다 드라이버는 제 삶을 윤택하게 해주는 직업이에요. 그리고 누구나 와서 편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셰어링뮤직룸을 만들고 싶은 생각이 있어요. 음악을 좋아하는 타다 이용자들도 즐겨 찾으실 수 있는 음악감상실을 만들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시다면요?
“제가 상상하던 서비스가 실현된 곳이 타다입니다. 이런 서비스가 실제로 실행되니까, 제가 만든 것처럼 좋았어요. 그래서 타다가 더 잘해줬으면 합니다. 타다가 차량 관리에 더 신경을 써줬으면 좋겠습니다. 깨끗하고 안전한 차량은 서비스의 기본이니까요. 실내 앞 유리도 자주 관리되면 좋겠어요. 제가 직접 닦으려 해도 힘든 곳이거든요. 당연한 일이겠지만, 차량 정비도 정기적으로 잘 챙겨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타다 덕분에 매일 매일 행복합니다. 좋은 서비스에 호응하는 이용자들을 만나면 더 행복하고요. 길을 지나다 추운날에 손을 흔들어 택시 타시는 분들 보면, 타다를 알려주고 싶어요. 더 많은 분이 행복한 이동을 경험하시면 좋겠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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